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문단 편집) == 특징 == 한명의 플레이어는 시한 폭탄과 알람시계[* 이 알람시계는 해체자의 폭탄 해체 속도가 빠른 경우 밸런스를 위해 갑자기 작동해서 소음을 발생시켜 해체자와 전문가의 대화를 방해하는데, 알람시계를 클릭하고 스위치를 누르면 알람을 끌 수 있다.]가 있는 가상의 방에 갇혀있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폭탄 해체 매뉴얼을 가진 '전문가'가 되어 폭탄과 함께 있는 '해체자'가 폭탄을 해체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문제는 폭탄을 보고 있는 "해체자" 플레이어는 매뉴얼을 볼수 없고, 매뉴얼을 보고 있는 "전문가" 플레이어는 폭탄을 볼수 없다는 게임의 규칙이 있다는 점. 이 때문에 서로 폭탄의 구성, 모양을 설명하고 해체방법을 계속 설명하여야 한다. 게임 제목 그대로 계속 말을 해야 폭탄이 터지지 않는 게임. [[우정파괴 게임|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폭탄과 5분의 타이머를 보고 상당히 당황하고, 폭탄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는 (또는 문서를 이해하지 못한)전문가도 설명을 하며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몇번씩 폭탄을 해제하게 되면 폭탄 해체방법을 알게 되며 자연스레 둘 다 전문가가 되어간다. 처음에는 삼성 [[gear vr|Gear VR]]로만 출시하였지만, 이후 스팀에 출시되면서 오큘러스 리프트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이 두가지가 없다면 VR을 끄고 플레이할 수 있다.[* VR기기가 인식되면 자동으로 VR기기에만 영상이 송출되며 모니터엔 메뉴얼 안내화면만 나오기 때문에 메뉴얼을 보는 사람이 몰래 훔쳐볼 수 없다.] 하지만 혼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최소 두명이상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듀얼코어]], 쿼드코어가 어째서 중요해지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각개 전문가보다는 해체자의 역량이 더 중요해지는데, 전문가는 후반부에서 둘 혹은 그 이상으로 늘려서 움직일 수 있고 각자 자기가 맡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할 수 있지만 [[암달의 법칙|해체자는 한 명이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캐시 메모리|해체자가 등장하는 모든 모듈의 매뉴얼을 통째로 외워서]] 혼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닐라 모드에서는 매뉴얼을 탐색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이 방법이 가장 빠르며, 해체자가 매뉴얼을 읽는 것이 아니기에 반칙으로도 취급되지 않는다. 유저 모드 모듈 등의 이유로 해체자가 모든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큰 모드 폭탄을 해체하느라 해석과 해체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보다 해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때에만 전문가가 필요해진다.] 즉 해체자는 전문가 둘 혹은 그 이상에게 제한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보편적으로는 붙잡고 오랫동안 풀어야 하는 모듈을 우선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이프라인|다른 모듈을 전달하는 동안 해당 모듈을 풀 수 있기 때문]]. 대표적으로 모스 부호 모듈과 비밀번호 모듈이 풀이하는 데에 오래 걸리는 모듈.] 모듈의 내용을 전달해야 하고, 동시에 관심종 모듈까지 신경써야 하며, [[비순차적 실행|언제 누가 해결했을지 모를 솔루션까지 가려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달 또한 필요한 전문가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딱딱 가려서 전달해야 한다. 즉 어려워졌다고 전문가를 늘려 체감난이도를 낮추는 데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렇다고 해체자 옆에 부사수를 놔서 해체자를 보조해서 전달하도록 시키면 [[멀티코어 프로세서#s-2.3.1|전문가들마저도 헷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